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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벤처 1호 기업 사이버다임, 코스닥 시장 입성

보도자료
작성자
Cyberdigm
작성일
2012-12-14 16:58
조회
72017

 


ECM 및 KMS 분야 시장 선도 기업인 ㈜사이버다임(대표이사 현석진 www.cyberdigm.co.kr)이 6일 KRX 상장식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포스텍 실험실 벤처 1호 기업인데다가 SOFTBANK 등의 글로벌 투자를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몇 안 되는 솔루션 기업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EDMS/KMS 업계 최초로 매출 100억원 클럽에 가입함으로써, 국내 8,300여 개 소프트웨어 기업 중 매출 기준 상위 0.5%에 속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사이버다임은 기술인력 비중이 75%에 이르며, 탁월한 기술력과 조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사용자, 대용량 스토리지, Web 2.0등의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기업용 IT 인프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또 정부 부처 및 지자체, 공사/공단, 대기업군, 대학 및 연구소, 금융기관 등, 280여 곳에 이르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의 평균 매출성장률 33%, 평균 경상이익률 19%, 창업 이후 10년 연속 무차입 경영 등,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상위 신용평가등급 (A+)을 획득한 펀더멘탈이 강한 지속성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이버다임 현석진 대표이사는 “주력 솔루션인 KMS 신규 버전 출시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 강화해 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신규 주력 제품으로 출시한 기업 포탈 솔루션 Destiny EP와 기업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Destiny WALL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 회사는 과감한 전략적 R&D 협력체계와 M&A를 통해 2011년까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국내 대표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


 

보도자료
  지난 98년 포항공대 실험실 벤처1호로 출발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은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 지식관리시스템(KMS), 6시그마(Sigma) 포털시스템, 기업포털시스템(EP) 등 공공기관과 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기업용 e-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전문 업체다. 척박한 국내 시장 환경 속에서도 기업용 소프트웨어 회사로는 드물게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최근 3년간 30%대에 달하는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코스닥 예비 심사를 통과하고 상장을 앞두고 있다.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드물게 100억원대를 웃도는 매출로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한 사이버다임의 현석진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기업으로 우뚝 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항공대 실험실 벤처 1호 ’, ‘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출자회사 ’, ‘ 전자문서관리시스템(EDMS)의 첫 국산화 기업 ’, ‘ 국내 EDMS 업계 최초 해외 수출 기업 ’ 등 사이버다임과 현 대표에게 따라붙는 다양한 수식어가 보여주 듯 사이버다임은 국내외 e-비즈니스 솔루션 업계에서 확고한 기술력과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현 대표가 포항공대 박사과정 연구원 시절 창업해 사이버다임을 이끌어 온 지난 10년간의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기대했던 정부 정책 시행이 늦춰지면서 매출이 급감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 대표는 기술개발이나 당장의 매출 감소보다도 직원들을 이끌어가는 조직관리 측면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한다.현 대표는 “조직을 어떻게 운영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직원들에게 동기부여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직원들과 대화와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열린 공간, 열린 대화’, ‘멘토링’과 같은 사내 대화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벤처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경영자로서 적잖은 고비를 맞게 된다. 이럴 때마다 현 대표는 혼자보다는 직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노력해 왔다.현 대표는 “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는 순간순간의 대응력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회사 경영과 시장 상황을 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며 “이러한 어려운 문제에 당면했을 때마다 이사진 및 팀장급 이상의 중간관리자급과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함께 풀어갈 때 더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그는 변화에 대응하는 CEO 스스로의 노력도 강조한다. 현 대표는 “창업 당시 엔지니어형 CEO만으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고객대응형 경영능력을 갖춘 CEO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 대표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이를 위해 그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다양한 신규 솔루션 확보 및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파이낸셜뉴스-기업용 솔루션 전문 ‘사이버다임’ 파이낸셜뉴스- 현석진 사이버다임 대표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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