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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벤처 1호 기업 사이버다임, 코스닥 시장 입성

보도자료
작성자
Cyberdigm
작성일
2012-12-14 16:58
조회
72020

 


ECM 및 KMS 분야 시장 선도 기업인 ㈜사이버다임(대표이사 현석진 www.cyberdigm.co.kr)이 6일 KRX 상장식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다.

포스텍 실험실 벤처 1호 기업인데다가 SOFTBANK 등의 글로벌 투자를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몇 안 되는 솔루션 기업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EDMS/KMS 업계 최초로 매출 100억원 클럽에 가입함으로써, 국내 8,300여 개 소프트웨어 기업 중 매출 기준 상위 0.5%에 속하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사이버다임은 기술인력 비중이 75%에 이르며, 탁월한 기술력과 조직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사용자, 대용량 스토리지, Web 2.0등의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기업용 IT 인프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

또 정부 부처 및 지자체, 공사/공단, 대기업군, 대학 및 연구소, 금융기관 등, 280여 곳에 이르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의 평균 매출성장률 33%, 평균 경상이익률 19%, 창업 이후 10년 연속 무차입 경영 등, 중소기업으로서는 최상위 신용평가등급 (A+)을 획득한 펀더멘탈이 강한 지속성장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이버다임 현석진 대표이사는 “주력 솔루션인 KMS 신규 버전 출시를 통해 시장 지배력을 더 강화해 나갈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신규 주력 제품으로 출시한 기업 포탈 솔루션 Destiny EP와 기업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Destiny WALL의 공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이 회사는 과감한 전략적 R&D 협력체계와 M&A를 통해 2011년까지 기업가치 1천억 원 이상의 국내 대표 IT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다.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


 

보도자료
기업용 솔루션 전문업체인 사이버다임(대표 현석진)은 지난 21일 현석진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성과와 2009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전 세계적인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 매출 91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달성하였으며, 매년 40% 이상의 두드러진 성장률을 보이는 유지보수 매출로 전체 매출액 감소를 완화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다임은 2009년 매출 130억원, 사업수익 74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EBAS 제품군 경쟁력 강화, SI 사업 창출, 보안 사업 정착, 내부 역량 강화 등 4대 전략과제를 통해 어려운 외부환경을 극복, 수익성 위주의 경영과 이익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지난 해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기반을 확보하였으며, 성능이 우수한 기존 EBAS 제품군과 신제품을 기반으로 경쟁업체 대비 보다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임원진을 강화하고 조직을 개편하였으며, 외부환경 변화에 탄력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또한 신규 채용 계획을 밝히며, 꾸준한 고용창출을 통해 경제불황 극복에 일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현석진 대표는 “사이버다임은 1998년 경제위기 속에서 설립되어 지속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전 세계적인 경제한파 불 것으로 예상되는 2009년에도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토대로 외부 환경의 난관을 극복하고 기업용 e-Business 솔루션 업계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 아울러 핵심 역량인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적극 채용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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