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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언론보도
작성자
cyberdigm
작성일
2021-12-21 10:59
조회
24102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자칫 치명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문턱은 낮춰 '문서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후에야 솔루션 도입 문의를 하는 기업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라는 한 우물을 23년간 묵묵하게 파 온 고집 있는 기업이다. 5명의 창업멤버가 뭉쳐 1998년 포스텍 1호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100명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한 회사는 콘텐츠 관리, 문서중앙화, 협업, 지식경영, 시스템통합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겨루며 1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닷컴버블, 모바일 혁명 등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잔잔한 '마이 웨이'를 고수해온 이 회사는 클라우드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문서중앙화·문서보안 솔루션을 구독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를 시작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클라우드를 기회로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통합 문서보안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면서 "내년초 일본 특화 버전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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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언론보도
2021.05.14
언론보도
안전하게 협업 가능한 문서 관리 시스템, KB-Drive KB국민은행은 2019년 2월부터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도입해 오랫동안 개인화됐던 업무의 결과물이자 지식 자산인 문서를 조직 자산화하고, 퇴사자에 의한 문서 유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도록 KB-Drive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KB-Drive는 문서(파일)의 중앙 집중화 관리 체계를 구현한 ‘문서 관리 시스템’으로, 새롭게 작성하는 문서나 기존 문서를 PC 내 저장장치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저장하고,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활용 및 공유함으로써, 문서의 공유 자산화 및 사무실과 동일한 사무 환경에서 재택근무 및 분산근무가 가능하도록 스마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나 분산근무를 할 때도 KB-Drive를 활용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직원들은 문서 공유를 통해 중복 보고서 작성을 방지하고 타부서의 보고서를 활용할 수 있게 돼 빠른 문서 작업이 가능해졌다. 구체적인 도입 효과로는 먼저, 사용자 단말이나 VDI 내 디스크 드라이브에는 문서를 저장할 수 없고, KB-Drive에만 문서를 저장할 수 있게 돼 업무 중 생산되는 모든 문서는 중앙 집중화되고 은행 자산화된다. 또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문서들도 초기 문서중앙화 툴을 이용해 KB-Drive에 담을 수 있다. 이에, 중앙화된 문서를 임의로 삭제하는 일이 없어져 안전하게 자산을 지킬 수 있게 됐다. ************************************************************************************************************* <언론보도> KB국민은행, ‘문서중앙화’로 고객정보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2021.04.02
언론보도
[데이터넷]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 2월 문서중앙화 도입 고객사 7곳이 데이터를 암호화해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으나 피해는 입지 않았다고 9일 밝혔다. 고객사를 공격한 랜섬웨어는 지난해 유통기업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클롭(CLOP)’과 ‘매그니베르(Magniber)’ 변종 랜섬웨어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으로 재택근무 중인 직원의 PC를 통해 침입, 서버 확산을 시도한 공격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고객사 측은 랜섬웨어의 서버 공격이 확인됐고 문서가 암호화로 변형됐지만,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로 업무 환경을 정상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이버다임 측에 따르면 사용자 PC를 통해 AD(Active Directory) 서버 관리 권한을 탈취한 후 기업 내 다수의 시스템을 공격하는 클롭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나 크롬의 프로세스를 통해 감염시키는 매그니베르 변종 랜섬웨어 모두 문서중앙화 서버까지 침투, 서버에 보관된 문서들을 암호화시켰다. 그러나 랜섬웨어가 암호화시킨 문서는 모두 서버에 신규 파일로 등록되어 원본 문서 훼손이 없었기에 곧바로 정상 업무 환경으로 되돌아올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이하생략) **************************************************************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 공격 차단”
2021.03.09
언론보도
2021.03.04
언론보도
  사이버다임이 문서중앙화 클라우디움으로 다수의 중소·중견기업(SMB) 고객사를 확보했다. 사이버다임은 지난해 크린랲, 호텔HDC, 바이오톡스텍 등 다양한 분야의 클라우디움 고객사를 확보하고 19년 대비 47%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매출 증가 요인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파일 공유 등 협업 편의성과 보안성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하나의 솔루션으로 내부 문서의 관리 문제와 보안 리스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중소·중견 기업의 도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지난해 중소 K-비대면 바우처, 기술 유출 방지 시스템 등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등에 힘입어 보안 솔루션 도입 수요가 늘어났으며, 모든 사업에 공급 제품으로 클라우디움이 선정돼 매출 증가에 도움을 준 것으로 설명했다. 사이버다임 최연기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일찍이 차별화된 품질과 기능, 가격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 가운데, 비대면 디지털 업무 환경 전환 움직임에 따라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클라우디움 구축형과 서비스형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전하며 "올해는 새롭게 출시한 주 52시간 근태 관리 솔루션 ‘비즈52’ 판매와 더불어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진출에 주력하며 수익 모델을 다각화하는 데 더욱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클라우디움'으로 시장 선점 출처 : CCTV뉴스(http://www.cctvnews.co.kr)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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