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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랜섬웨어`, 올 한 해 보안업계에는 최대 마케팅 요소로
언론보도
작성자
cyberdigm
작성일
2016-12-27 14:30
조회
78514
악명 높은 `랜섬웨어`, 올 한 해 보안업계에는 최대 마케팅 요소로
`랜섬웨어`가 악명을 떨치면서 보안 산업계도 분주한 한해를 보냈다. 랜섬웨어 차단에 효과적 기능이 핵심 마케팅 요소로 자리 잡았다. 각종 분석 보고서와 보안 세미나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등 보안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4일 보안업계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난 1년 보안 위협 분석과 내년도 전망이 속속 발표된다.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본격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랜섬웨어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주요 위협 요소로 꼽힌다.
보안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보안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는 고객사 담당자가 묻는 첫 질문부터가 `랜섬웨어 대응 가능 여부`였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사이에도 피해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면서 구매 담당자뿐만 아니라 기업 경영진 관심사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보안업계는 앞 다퉈 차단기능을 제품에 추가하거나 관련 제품을 선보였다.
(생략)
문서중앙화는 랜섬웨어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관심이 커졌다. 사이버다임, 소프트캠프, 넷아이디 등 토종 솔루션 개발업체 관련 매출이 증가했다.
(생략)
업계는 내년에도 랜섬웨어가 주요 시장 경향 한 축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다만 일부 업체의 과잉 홍보나 잘못된 정보를 담은 세미나, 언론보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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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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