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RELATION

사이버다임의 최근소식과 보도자료를 만나보세요.


강원개발공사 (알펜시아리조트) EDMS 구축

수주소식
작성자
Cyberdigm
작성일
2012-12-14 16:58
조회
72219
 

강원개발공사는 사상 최대 규모로 투입되는 세계적 수준의 사계절 복합 관광 리조트인 대관령 “알펜시아”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비정형 정보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Destiny EDM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다임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원개발공사에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문의: 솔루션영업본부 마케팅팀, _marketing@cyberdigm.co.kr, (주)사이버다임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사이버다임(대표이사 김경채)이 공공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의 'Destiny ECM'은 개인 PC에서 관리하던 업무 문서를 중앙통합저장소에 수집·보관하고, 생성된 모든 문서를 관리하는 보안 강화형 중앙 문서관리 시스템이다. 문서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 문서 보안 강화가 가능해 전 부처별 데이터의 공유·연계·분석을 위한 공통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서를 한곳에 중앙 집중 저장하므로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중앙통합저장소에 접근해 여러 부서나 업무 단위에서 필요한 문서를 쉽게 검색해 찾을 수 있고,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중복 작업이나 문서의 누락을 방지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킨다. 문서 외부 전달 시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전송할 수 있는 외부 반출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공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삭제된 문서도 중앙 통합 저장소의 휴지통에 보관되어 의도적이거나 우발적인 문서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한, 부서∙사용자∙장치별로 직급 권한, 목록 보기, 문서 내용 읽기, 수정, 삭제, 모든 권한 부여를 포함한 6단계 문서 접근 권한 설정을 지원한다. 접근 권한 설정에 따라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문서에 접근할 수 있어 기밀 문서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Destiny ECM'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문서의 무단 복사 및 유출을 제어하기 위한 캡쳐 제어, 인쇄 제어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허용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차단하는 화이트리스트 방식과 가상 보안 영역 생성으로 악성 소프트웨어의 침투를 차단하는 샌드박스를 활용해 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한다. 사이버다임 측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의 기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품” 라며 ”보안과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켜 기업과 정부 기관 모두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출처: 데일리시큐
2023.04.28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UI/UX 전면 개편, 업무 편의 기능 강화 사이버다임(대표이사 김경채)이 고객 편의와 사용성을 강화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모바일 앱을 새롭게 오픈했다.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앱을 통해 문서 중앙화로 한 곳에 저장된 기업 문서의 열람을 비롯해 문서 검색, 공유 등이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업무 문서를 활용을 가능 있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사이버다임은 사용자의 이용 패턴과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정체성을 강화하고, UX 및 UI 디자인을 전면 개선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여 더욱 편리한 스마트 업무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기존 제공되었던 문서 열람 기능은 UI성능 최적화로 더욱 빠른 확인이 가능하며 △열람 권한 요청/승인 △본문, 태그 상세검색 △즐겨찾기 문서 등을 통해 원하는 업무 문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촬영 이미지 실시간 업로드를 지원해 PC 사용이 어려운 외근, 출장에서도 원활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협업 기능 강화로 문서 URL링크를 통해 대용량 문서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쪽지, 메일과 함께 업무 문서 전달, 피드형 업무 현황으로 업무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 활용 기능 강화에 그치지 않고 알림 요일 및 시간설정, 글자 크기 설정, 다크 모드 등 개인화 기능을 강화해 사용 편의를 한층 더 높였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본래의 기능인 문서관리에서 더 나아가 중앙화된 문서는 하나의 업무 플랫폼이 된다.”며 “앞으로도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높은 업무 효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출처 : 데일리시큐 >
2022.12.21
언론보도
▲김계원 유니포스트 대표(오른쪽)과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가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유니포스트 전자증빙 협업툴 전문기업 유니포스트(대표 김계원)는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자증빙 협업툴에 근태 관리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니포스트는 전자증빙 협업툴에 사이버다임의 주 52시간 근태 관리 전문 솔루션 ‘비즈(Biz)52’ 서비스를 탑재해 유니포스트 이용 고객에게 근태 관리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유니포스트 전자증빙 협업툴은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경비처리, 휴가처리, 결재처리, 근로계약, 세금계산서 등 증빙에 대한 업무 처리를 하나의 툴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다. 비즈52는 PC 온·오프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근무제별 출퇴근을 관리하고 PC 사용시간 측정으로 근로자의 근무시간과 업무-비업무 이석시간을 기록해 정확한 시간외근무 관리는 물론 주 52시간 근무 제어가 가능하다. 비즈52는 ▲표준-선택-탄력-시차-간주-재량 등 근무제 관리 ▲근무 정책별 52시간(40+12시간) 관리 ▲주52시간 초과 시 근무자 PC 강제 종료 및 사용 통제 ▲근무 정책별 시간외근무 한도 관리 및 집계 ▲자동 이석 감지 및 업무 이석, 비업무 이석 구분 ▲직원·부서별 근무현황 및 통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유니포스트는 지난 3월부터 사이버다임 비즈52와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연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서비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두 회사는 나아가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해 신규 고객 확보 및 기타 서비스 발굴 등의 협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계원 유니포스트 대표는 “사이버다임과의 업무 제휴로 전자증빙 협업툴 이용 고객이 근태 관리 업무도 유니포스트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유니포스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올인원 전자증빙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니포스트 전자증빙 협업툴에 사이버다임 근태관리 서비스 탑재 출처: datanews
2022.06.16
언론보도
사이버다임이 문서중앙화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4일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제조 분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3D 캐드 프로그램 파일과 같은 대용량 문서의 사용성을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동작 방식에 최신 기술을 적용해 카티아, 인벤터, 솔리드웍스, 솔리드엣지 등 3D 캐드 프로그램 파일을 서버에서 바로 조회 및 저장할 수 있게 기능을 개선했다. 전체 프로그램 종료 없이도 도면을 서버에 저장할 수 있어 문서 변경 사항을 동료들과 빠르게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대용량 파일 열기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신제품 테스트 결과, 도면 프로그램의 경우 평균 161%, 오피스 문서의 경우 평균 61%가 향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용자가 3D 캐드 파일과 같은 대용량 문서를 사용하는 경우, 기존 파일 서버와 동일하거나 더 우수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 3D캐드 프로그램 사용성 개선 외에 서버에 저장한 파일의 썸네일 미리보기 지원, 폴더와 파일의 바로가기 지원, 윈도우 탐색기 컨텍스트 메뉴 사용 지원 등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사용하더라도 윈도우 탐색기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 사용자 업무 편의를 향상시켰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3D캐드 등 대용량 파일 작업의 사용성을 개선한 만큼, 업무 환경의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새로운 제품을 기반으로 문서중앙화 업계 최초로 매출 200억 달성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IT기업으로 지난해 12월 기준 10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했다. 문서중앙화 제품 형태를 구축, 어플라이언스, 클라우드로 다원화해 사용 인원 및 환경에 따른 맞춤형 도입이 가능,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신제품 출시···대용량 문서 보안 시장 공략 출처: ZDNet Korea
2022.04.04
언론보도
[데이터넷] 사이버다임(대표 김경채)은 지난해 매출이 176억원을 넘겨 2020년 대비 21%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시장의 대표 주자로 최근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문서 유출 문제와 랜섬웨어 등 내·외부 보안 위협을 예방하는 문서 관리 솔루션으로 각광받으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매출 중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매출 비중은 대기업 대상 제품 ‘데스티니 ECM’이 64%, 중소기업(SMB) 대상 제품 ‘클라우디움’이 32%를 차지한다. 금융·제조 등 굵직한 대형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매출을 견인했고, 2021년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신규 고객도 100여곳을 돌파해 실적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구축형, 어플라이언스형, 클라우드형 제품으로 다각화해 솔루션 사용 인원 및 환경에 따라 맞춤 도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중소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낮춰 다양한 규모의 기업에서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문서중앙화를 도입한 기업의 분포도 다양화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수요가 높은 금융·제조·금융·의료·공공·건설·제약 업종 외에도 교육·서비스·일반 기업들까지 문서중앙화 도입 사례가 늘고 있다. 사이버다임은 올해 실적 전망 역시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개인 PC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업무 문서를 저장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네트워크만 있으면 저장소에 업로드된 최신 버전의 문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본이 아닌 문서 URL 공유 ▲악성코드, 랜섬웨어 피해 방지 등의 기능으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비대면 환경에서 업무 문서 보안과 협업 환경 구축이 필요한 위한 기업들의 문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사이버다임은 대용량 문서 관리에 특화된 문서중앙화 제품에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개선한 신제품을 출시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근태관리 솔루션 Biz52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급격한 시장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향후 더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문서 보안, 자산화, 협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비용과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업장에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지난해 선보인 근태관리 솔루션 비즈52를 시작으로 개선된 클라우드 형태의 문서중앙화 서비스를 출시해 클라우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감으로써 더 큰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언론보도> 사이버다임, 지난해 매출 176억…역대 최대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2022.02.24
언론보도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방치된 문서는 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을 뿐 아니라 자칫 치명적인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문턱은 낮춰 '문서 지킴이' 역할을 하겠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랜섬웨어 공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겪은 후에야 솔루션 도입 문의를 하는 기업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사이버다임은 문서중앙화라는 한 우물을 23년간 묵묵하게 파 온 고집 있는 기업이다. 5명의 창업멤버가 뭉쳐 1998년 포스텍 1호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100명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비정형 콘텐츠 관리 기술을 국산화하겠다'는 목표로 창업한 회사는 콘텐츠 관리, 문서중앙화, 협업, 지식경영, 시스템통합 등의 영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겨루며 1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닷컴버블, 모바일 혁명 등 거대한 파고 속에서도 잔잔한 '마이 웨이'를 고수해온 이 회사는 클라우드의 물결을 타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서 문서중앙화·문서보안 솔루션을 구독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승부를 시작했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클라우드를 기회로 문서중앙화 솔루션의 저변을 넓히고, 장기적으로는 통합 문서보안시스템을 완성하겠다"면서 "내년초 일본 특화 버전을 내놓는 것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 <언론보도> [D파이오니어를 만나다] "문서중앙화로 랜섬웨어도 방어… 피해 당한후 솔루션 문의 안타까워" 출처 : 디지털타임스(http://www.dt.co.kr/)
2021.12.21

Copyright ⓒ 2022 Cyberdigm.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