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의료업계, 왜 '문서중앙화'가 필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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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진료기록에는 이름과 생년월일을 넘어, 가장 민감한 정보가 담깁니다.

그만큼 의료정보는 사이버 범죄 시장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고부가가치 자산'인데요.


병원 곳곳에 흩어진 진료기록과 의료문서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문서중앙화'는

이제 의료기관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01. 왜 지금, 의료업계는 보안에 집중하는가?


요즘 의료기관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 정말 심상치 않습니다.

통계가 이를 분명하게 보여주는데요. 최근 5년간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침해사고는 200건*을 넘어섰고,

2024년 상반기에만 68건*이 발생해 2020년 대비 약 3.7배*나 늘었습니다.


한 보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병원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연간 84%씩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숫자만 봐도 위협의 속도가 체감되시죠!


문제는 의료정보의 '가치'입니다. 사이버 범죄 시장에서 환자 기록은 일반 개인정보보다 10~20배가량 비싼 값*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커들이 병원을 타겟으로 노리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게다가 의료정보는 단순한 개인정보를 넘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자산입니다. 

시스템이 마비되면 진료가 멈추고, 수술 일정이 미뤄지며, 최악의 경우 생명까지 위협을 받을 수 있습니다.




02.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사례 1 │ USB와 이메일로 빠져나간 18만 명의 환자정보


2023년, 국내 17개 종합병원에서 무려 18만 5천여 명의 환자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건이 적발됐습니다. 

충격적인 부분은 범인이 외부 해커가 아니라 '병원 내부 직원과 제약사 직원'이었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병원 시스템에서 특정 약을 처방받은 환자정보를 직접 촬영하거나 다운로드한 뒤, USB와 이메일을 통해 외부로 빼돌렸습니다.


일상적인 업무 환경에서 환자정보가 개인 PC와 이동식 저장장치로 쉽게 복사되고 반출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서

의료기관의 매체 제어·반출 통제·접근 이력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사례 2 │ 비인가 접근으로 한 번에 83만 명이 노출


2021년, 한 대형 국립대병원이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인해 환자와 직원 약 83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습니다.

외부 공격은 '한 곳만 뚫려도' 대량의 자산 손실로 이어집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 해킹 조직이 국내 보건의료기관을 주요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정황이 국가정보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어,

더 이상 어떤 병원도 안전지대라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03. 보안 솔루션이 이미 많은데, 왜 막지 못했을까?


의료기관에도 백신, DRM, DLP, 방화벽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유출 사고가 계속되는 이유, 어디에 있을까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정작 '환자정보와 의료문서 자체'가 어디에 어떤 형태로 흩어져 있는지 파악되지 않는 환경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문서가 직원 개인 PC와 USB 곳곳에 분산돼 있으면, 아래와 같은 두 가지 위협 앞에서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내부자에 의한 반출

앞서 살펴본 18만 명 유출 사례처럼, 환자정보가 개인 PC나 이동식 저장장치에 자유롭게 저장될 수 있으면

내부자 반출을 막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실제로 한 종합병원 관계자는 "데이터를 못 보게 차단하지는 못하고,

USB에 담아 가져가지 말라고 교육만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는데요. 


'교육'만으로는 통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현장에서도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② 외부 해킹 및 랜섬웨어

병원을 노린 침해사고의 90% 이상은 랜섬웨어입니다. 문서가 개인 PC와 노후 서버에 흩어져 있으면,

한 대만 감염돼도 즉시 진료 마비로 이어지고, 백업이 없는 자료는 영영 되찾을 수 없게 되죠. 


글로벌 의료기관의 67%가 랜섬웨어를 경험했고, 평균 복구 비용은 약 980만 달러(한화 약 136억 원)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분산으로 저장하는 환경 자체가 이미 위험 요소를 안고 있는 셈이지요.




04. 그래서 필요한 것, '문서중앙화'


 자산화 │ 의무기록의 단일 관리

산재한 비정형 문서를 중앙 서버에 수집해 단일로 관리합니다. 종이 문서는 스캔 후 디지털 자산으로 변환하고,

중복 및 구버전 자료는 자동 정리하며 생성부터 폐기까지의 라이프사이클을 자동 적용합니다.


 접근통제 │ 최소권한 적용

로컬 저장을 차단해 환자정보의 유출 경로 자체를 제거하고, 권한을 세분화합니다. 

진료 목적 외 비인가 열람을 차단하며, 외부 반출은 결재 승인 기반으로만 허용함으로써 자산을 통제합니다.


 협업 │ 쉬운 사용과 안전한 공유

문서중앙화는 윈도우 탐색기와 동일한 UI로 쉬운 적응을 지원하고, 대용량 영상·원본은 URL 링크로 공유하되 회수·만료 정책을 적용합니다.

동시 편집에서도 버전 무결성이 유지되며, 외부 공유 폴더는 로컬 저장을 차단한 상태로 안전한 자료 공유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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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가 디지털 전환으로 빠르게 진화하는 지금, 

의료기관의 경쟁력은 "어떤 진료를 할 수 있는가"만큼이나 "환자의 정보를 어떻게 지킬 수 있는가"도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사이버다임은 28년간 축적된 문서중앙화 노하우로, 그 출발점을 함께하겠습니다.




출처

「최근 5년간 의료기관 침해사고 200건 돌파」, 데일리시큐

「국내 병원 대상 사이버공격 연간 84% 증가」, 디지털데일리

「17개 대학병원에서 18만 5271명 환자정보 유출」, 메디게이트뉴스

「2021년 국립대병원 비인가 접근 약 83만 명 개인정보 유출」 관련 보도

「의료기관 침해사고 100건 중 랜섬웨어 91건」, 서울경제TV

「의료 분야의 사이버 보안: 위험, 모범 사례 및 프레임워크」, Sentine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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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Seo 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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