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봉 협상이 마무리되고 성과급이 지급되는 상반기, 인사 담당자와 보안 담당자에게는 한 해 중 가장 분주한 시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이직·퇴사 시즌'인데요. 그런데 이 시기에 회사를 떠나는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그가 다루던 설계도면, 소스코드, 고객 명단 등과 같은 '기업 자산'도 함께 빠져나갈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때이기도 하죠.
핵심 인재의 이탈을 막을 수 없다면, 적어도 자산만큼은 지켜야 합니다. 그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직·퇴사 시즌', 왜 위험할까?
상반기는 전통적으로 이직이 가장 활발한 시기입니다.
연봉 협상 결과가 나오고, 성과급이 지급되고, 상·하반기 공채로 새 포지션이 열리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직원이 늘어나죠.
문제는 이런 순간이 곧 가장 큰 보안의 공백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의 「2024 데이터 손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한 비정상 파일 유출의 87%가
'퇴사 직원'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즉, 기업 내 중요 문서를 가장 많이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외부의 해커가 아니라 어제까지 함께 일하던 동료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동료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시점이 바로 이직·퇴사 시즌이고요.
퇴사 예정자들은 중요 문서를 '어떻게' 가져갈까?
실제 적발된 사례들을 보면, 유출 방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국가정보원이 공개한 사례 중에는, 퇴직 예정자가 국가 R&D 자금 수십억 원을 들여 개발한 선박부품 설계기술을
퇴직하면서 외장하드에 담아 빼낸 뒤, 동종업체를 차려 해외에 유출하려다 적발된 일*이 있었습니다.
핵심 자료가 개인 PC에 있으면, 외장 매체 하나로 '통째 반출'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엄청난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업무 파일을 개인 메일이나 개인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클릭 몇 번만으로 퇴사 후에도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죠.
프루프포인트 통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파일 유출이 너무 쉽고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리스크 대비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위 두 가지 유출 방식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요 문서가 개인 PC, 클라우드 등에 흩어져 있어, 회사의 통제 범위 밖에 놓여 있을 때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퇴직 시 보안 점검만으로는 부족할까?
많은 기업이 퇴사 절차에 보안 점검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퇴직 면담, 보안 서약서, 장비 반납 등과 같은 것들이죠. 물론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요. 핵심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퇴직 시점에 점검을 시작하면, 이미 자료가 개인 PC와 외부 매체에 흩어진 '다음'을 들여다보는 셈이기 때문에
보안 서약서에 서명을 받아도, 어떤 파일이 어디에 몇 개의 버전이 존재하는지 회사가 파악하지 못하면 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DRM, DLP 같은 보안 솔루션은 '문서가 나가는 시점'을 통제하지만,
정작 그 문서가 평소 어디에 어떤 버전으로 보관되고 있는지는 관리 범위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핵심은 퇴사 당일이 아니라 평소 보안 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 '문서중앙화'
이에 대한 해답은 자산을 처음부터 개인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 모아두는 것, 즉 '문서중앙화'인데요.
기업에서 생산되는 모든 문서를 사용자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 강제로 저장·관리하고,
보안 정책·접근권한·이력·라이프사이클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단순한 파일 서버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달리, PC의 로컬 저장 자체를 제어해 중앙 서버를 '유일한 저장소'로 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사이버다임의 Destiny ECM이 이 분야의 대표 솔루션인데요.
1998년 창립 이후 28년간 1,400곳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되며 누적 사용자 110만 명, 매년 R&D 투자 비율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ISO 27001 정보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문서중앙화가 이직 · 퇴사 시즌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자산을 지켜줄까요?
먼저, 문서중앙화의 가장 강력한 통제는 PC 저장 제어입니다.
로컬 드라이브에 저장 자체를 막아 중앙 서버에만 저장되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퇴직 예정자의 개인 PC에 핵심 자료가 쌓일 수가 없습니다.
외장하드나 USB 를 통해 유출되는 원천적인 경로가 차단되는 것이죠.
또한, 문서중앙화는 부서·사용자·직책·매체별로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차등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같은 폴더라도 개인별로 정교한 통제가 가능합니다. 퇴직이 확정되면 해당 계정의 접근 권한을 한 번에 회수할 수 있고,
자료는 중앙 서버에 그대로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반출은 관리자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고, MFA(다중인증)와 대량 다운로드 행위는 바로 감지됩니다.
퇴사를 앞둔 직원이 평소와 다르게 대량의 자료를 내려받으려 하면, 그 순간 알림이 작동하는 방식이죠.
또한 누가·언제·어떤 문서에 접근했는지 이력이 모두 추적되기 때문에,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윈도우 탐색기와 동일한 UI, URL 공유, 공동 편집, 버전관리 같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업무 흐름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보안 때문에 일이 불편해질까 하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죠.
보안 때문에 일이 불편해질까 하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죠.
핵심 인재의 이직을 100%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떠날 때 회사의 기술과 영업비밀까지 함께 떠나보낼지는,
평소에 어떤 체계를 갖춰두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사이버다임은 28년간 축적된 문서중앙화 노하우로, 핵심 인재가 나가도 회사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그 출발점을 함께하겠습니다.
※ 출처 1. 「2024 데이터 손실 동향 보고서」, Proofpoint 관련 기사, CIO Korea
2. 기술유출 적발 사례, 국가정보원 산업보안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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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Seo ㅣ 마케팅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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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이 마무리되고 성과급이 지급되는 상반기, 인사 담당자와 보안 담당자에게는 한 해 중 가장 분주한 시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이직·퇴사 시즌'인데요. 그런데 이 시기에 회사를 떠나는 건 사람만이 아닙니다.
그가 다루던 설계도면, 소스코드, 고객 명단 등과 같은 '기업 자산'도 함께 빠져나갈 위험이 가장 높아지는 때이기도 하죠.
핵심 인재의 이탈을 막을 수 없다면, 적어도 자산만큼은 지켜야 합니다. 그 방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상반기는 전통적으로 이직이 가장 활발한 시기입니다.
연봉 협상 결과가 나오고, 성과급이 지급되고, 상·하반기 공채로 새 포지션이 열리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직원이 늘어나죠.
문제는 이런 순간이 곧 가장 큰 보안의 공백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의 「2024 데이터 손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한 비정상 파일 유출의 87%가
'퇴사 직원'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즉, 기업 내 중요 문서를 가장 많이 가지고 나가는 사람은 외부의 해커가 아니라 어제까지 함께 일하던 동료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동료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시점이 바로 이직·퇴사 시즌이고요.
실제 적발된 사례들을 보면, 유출 방식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국가정보원이 공개한 사례 중에는, 퇴직 예정자가 국가 R&D 자금 수십억 원을 들여 개발한 선박부품 설계기술을
퇴직하면서 외장하드에 담아 빼낸 뒤, 동종업체를 차려 해외에 유출하려다 적발된 일*이 있었습니다.
핵심 자료가 개인 PC에 있으면, 외장 매체 하나로 '통째 반출'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엄청난 리스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업무 파일을 개인 메일이나 개인 클라우드에 올려두면, 클릭 몇 번만으로 퇴사 후에도 어디서든 열어볼 수 있죠.
프루프포인트 통계*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듯이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파일 유출이 너무 쉽고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리스크 대비도
시급한 상황입니다.
위 두 가지 유출 방식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중요 문서가 개인 PC, 클라우드 등에 흩어져 있어, 회사의 통제 범위 밖에 놓여 있을 때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많은 기업이 퇴사 절차에 보안 점검을 넣어두고 있습니다.
퇴직 면담, 보안 서약서, 장비 반납 등과 같은 것들이죠. 물론 꼭 필요한 절차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데요. 핵심 이유는 타이밍입니다.
퇴직 시점에 점검을 시작하면, 이미 자료가 개인 PC와 외부 매체에 흩어진 '다음'을 들여다보는 셈이기 때문에
보안 서약서에 서명을 받아도, 어떤 파일이 어디에 몇 개의 버전이 존재하는지 회사가 파악하지 못하면 통제할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DRM, DLP 같은 보안 솔루션은 '문서가 나가는 시점'을 통제하지만,
정작 그 문서가 평소 어디에 어떤 버전으로 보관되고 있는지는 관리 범위 밖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핵심은 퇴사 당일이 아니라 평소 보안 관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답은 자산을 처음부터 개인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 모아두는 것, 즉 '문서중앙화'인데요.
기업에서 생산되는 모든 문서를 사용자 PC가 아닌 중앙 서버에 강제로 저장·관리하고,
보안 정책·접근권한·이력·라이프사이클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입니다.
단순한 파일 서버나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달리, PC의 로컬 저장 자체를 제어해 중앙 서버를 '유일한 저장소'로 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사이버다임의 Destiny ECM이 이 분야의 대표 솔루션인데요.
1998년 창립 이후 28년간 1,400곳 이상의 고객사에 공급되며 누적 사용자 110만 명, 매년 R&D 투자 비율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ISO 27001 정보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문서중앙화의 가장 강력한 통제는 PC 저장 제어입니다.
로컬 드라이브에 저장 자체를 막아 중앙 서버에만 저장되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퇴직 예정자의 개인 PC에 핵심 자료가 쌓일 수가 없습니다.
외장하드나 USB 를 통해 유출되는 원천적인 경로가 차단되는 것이죠.
또한, 문서중앙화는 부서·사용자·직책·매체별로 접근 권한을 세밀하게 차등 부여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같은 폴더라도 개인별로 정교한 통제가 가능합니다. 퇴직이 확정되면 해당 계정의 접근 권한을 한 번에 회수할 수 있고,
자료는 중앙 서버에 그대로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반출은 관리자 승인 없이는 불가능하고, MFA(다중인증)와 대량 다운로드 행위는 바로 감지됩니다.
퇴사를 앞둔 직원이 평소와 다르게 대량의 자료를 내려받으려 하면, 그 순간 알림이 작동하는 방식이죠.
또한 누가·언제·어떤 문서에 접근했는지 이력이 모두 추적되기 때문에,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윈도우 탐색기와 동일한 UI, URL 공유, 공동 편집, 버전관리 같은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업무 흐름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보안 때문에 일이 불편해질까 하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죠.
보안 때문에 일이 불편해질까 하는 우려를 해소할 수 있죠.
핵심 인재의 이직을 100%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떠날 때 회사의 기술과 영업비밀까지 함께 떠나보낼지는,
평소에 어떤 체계를 갖춰두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사이버다임은 28년간 축적된 문서중앙화 노하우로, 핵심 인재가 나가도 회사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그 출발점을 함께하겠습니다.
※ 출처 1. 「2024 데이터 손실 동향 보고서」, Proofpoint 관련 기사, CIO Korea
2. 기술유출 적발 사례, 국가정보원 산업보안 자료
Megan, Seo ㅣ 마케팅팀